[폐점] 성게군 님도 좋아하는 쌀국수집, PHO75

 처음 먹는 음식은 맛있는 곳에서 먹어야지 싶어서 쌀국수에 대해서 찾다가 예전에 마린블루스에서 쌀국수 사진을 본 기억이 났다. 그릇에 작게 보이는 글씨를 모니터에 달라붙어서; 알아본 곳이 PHO75.

 본점인 잠실1호점이 제일 괜찮다기에 찾아갔다. 잠실1호점은 석촌역에서 내려서 1번 출구로 나가 계속 걷다가 석촌호수가 보이는 길에서 한번 오른쪽으로 꺾어서 들어가면 PHO75가 보인다. (내 맛집의 길잡이님의 말에 의하면 스타타워에 있는 역삼점은 양도 적고 맛도 없다고 하니 모두모두 피하길;)


 나는 음식에 대한 도전 정신도 부족한 편이고, 가리는 것도 많은 편식쟁이지만 PHO75의 쌀국수는 맛있었다. 역시 처음 먹는 음식은 잘하는 곳에서 먹어야 해.!!;;

홈페이지는 http://www.pho75.co.kr (게시판 관리를 하지 않는지 광고로 엉망;;)

@2006년 2월 27일, 영원이와 함께.

[2009년 11월 7일 수정] pho75 잠실1호점은 닫았습니다. pho75는 포마이(PhoMai)로 http://www.phomai.co.kr/ 체인명을 바꾸고 새로 가맹점을 열고 있다고 하네요. :D
2006/06/08 16:26 2006/06/08 16:26
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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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hye 2006/06/08 16:50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이면 난 그 최악의 스타타워점에서 처음으로 쌀국수를 먹어봤는데 GG여서 쌀국수에 대한 인식이 아예(...)

    • 프리니 2006/06/09 14:20  수정/삭제

      토닥토닥.
      베트남 쌀국수가 워낙 호오가 갈리는 음식이더라구.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하나 줄어서 아쉽네.

  2. 랑이 2006/06/08 17:46  수정/삭제  댓글쓰기

    pho75, 대학로에 있을때도 좋아했었거든요.
    매장마다 차이가 난다하니... 잠실에도 가보고파요~

    • 프리니 2006/06/09 14:21  수정/삭제

      대학로점에 대해서는 따로 얘기가 없는 걸 봐선 무난한 맛인가봐요. 역삼점의 끔찍함과 잠실1호점(본점)의 불친절에 대한 글은 많이 봤는데. ^^a
      본점이니까 맛이 쪼-끔은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중이에요. ^^;

  3. 미로 2006/06/08 2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우...
    제게 쌀국수란 군대에서 보급 받아 먹었던 그것 밖에 기억이 없습니다.

    • 프리니 2006/06/09 14:21  수정/삭제

      저도 그 얘기 들었는데 그건 이름만 쌀국수잖아요. ㅠ_ㅠ 편견을 버리세요. ;ㅁ;

  4. 2006/06/09 01: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미로님과 같은기억이...
    머리속에 먹어선 안될 '물건'으로 남아있어

    • 프리니 2006/06/09 14:22  수정/삭제

      으으. 그건 이름만 쌀국수잖아. 숙주나물과 양파와 맛있는 양념. 편견을 버리고 한번 도전해보아요. ;ㅁ;

  5. morang 2006/06/09 08: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데서 쌀국수는 잘 먹었었는데
    월남쌈은 도저히 못먹겠더라군요
    같이 갔던 친구는 잘 먹던거 보니 취향차이인 것 같지만...

    어쨌든 외식을 하는데 면은 싫어요!

    • 프리니 2006/06/09 14:32  수정/삭제

      월남쌈이 뭔가 찾아봤더니 스프링롤이 월남쌈 기본인가보네요. 저도 스프링롤은 입맛에 썩 맞지 않더라구요.

      근데 면 싫어하시나요? 전 밥보다 면이 좋던데. 면사랑에게 이런 가혹한 말을 하시다니! ;ㅁ;

  6. cisplatin 2006/06/09 1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으아으, 아침도 못 먹고왔는데 또 염장당했어OTL...
    나도 쌀국수는 맛있는데서 못 먹어봐서, 궁금해;
    저번에 먹은데는 흡사 매콤한 잔치국수=_=같아서..; (머엉)

    • 프리니 2006/06/09 16:29  수정/삭제

      잔치국수...; 어디서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아니라고봐.;
      다음에 같이 PHO75가보자. :D 건대에서도 가깝고 성남에서도 가까우니까.

  7. morang 2006/06/10 03: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이 싫지는 않지만
    그래도 '외식'인데 밖에 나가서까지 면을 먹기는 싫단 말이에요 ㅠㅠ

    • 프리니 2006/06/13 11:17  수정/삭제

      전 집에서 먹어도, 밖에서 먹어도 좋던걸요. ^^; <-면사랑회원;

  8. Dreamer 2006/06/21 02:29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에~ 쌀국수~
    무지좋아하는데~
    집에서도 간혹 해먹지만 집에선 주로 월남쌈을 해먹어서
    어릴적부터 먹다보니 전혀 거부감이없어 ~_~
    근데 포호아나 그런데서 파는건 먹어보니까 너무 부실하드라.
    집에서 너무 잘먹는건가..
    역시 뭘먹어도 취향껏 양껏 먹으려면 집에서 해먹어야!!

    • 프리니 2006/07/02 22:48  수정/삭제

      답글을 이제 봤어.;
      쌀국수를 집에서 해먹을 수 있단 말이야? 그 국물때문에 만들기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만들 수 있으면 집에서 만드는 게 많이 먹을 수 있지. 간단히 고기굽는 것도 그렇고, 떡볶이도 그렇고. (끄덕끄덕)

  9. 미자씨 2007/02/10 00:47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타워에 있던 역삼점이 그렇게 안좋았나요?
    제 주위에서는 다들 좋은곳이라고들 말씀하셨는데,
    맛보고 완전 비호감으로 돌아서실 정도라니..;;;
    중간에 맛이 변했었나;;
    다른 쌀국수집들에 비해 고기도 많고 육수 맛도 진해서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전 그곳 없어져서 굉장히 애석해했는데;;

    이럴수가군요 ㅎㅎ

    • 프리니 2007/04/28 17:44  수정/삭제

      너무 늦은 댓글이네요.
      역삼점은 가격도 조금 더 비싸고 맛도 없다고 들었어요.
      저보다 입이 예민한 사람의 말이니 신뢰하는 거지요. ^^;
      없어져서 아쉬워하는 분 앞에서 투덜거려서 죄송해요.;;;;;

  10. 한재준 2009/11/05 15:53  수정/삭제  댓글쓰기

    PHO75는 포마이(PhoMai)베트남쌀국수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 프리니 2009/11/08 01:27  수정/삭제

      홈페이지도 닫힌 것 같고 잠실점도 닫은 것 같아서 어떻게 된 건가 했더니 이름이 바뀐거군요. 수정해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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