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화이트데이

 상술일 뿐이라고 말해도 너무 좋아하는 화이트데이. 올해 화이트데이는 살면서 선물을 제일 많이 받은 화이트데이였다. :D



 어제 살짝(?) 얘기했었는데, 출근하니 책상 위에서 사탕들이 날 반겨주었다. 주섬주섬 챙겨서 집에 가져오려다가 회사에 두고 먹기로 했다. 내가 얼마나 단 걸 좋아하는지 회사분들에게도 다 알려지겠구나. orz;;



 집에 늦게 들어오니 아버지가 나가시더니 얼른 사서 쥐어주신 가나 초콜릿. 큰딸은 챙기는 것도 잊었었는데; 무뚝뚝한 딸이라 아빠는 딸있는 재미가 반절도 안될거 같아 언제나 가슴이 아프지만 잘해드리질 못한다. ;_;





 사진만 찍어두고 다시 상자를 덮어두었다. 하나씩 아껴서 먹어야지. >_<♡

 선물받는 것도 물론 좋지만, 화이트데이(그리고 발렌타인데이)의 달콤한 의미가 너무 좋아.

 좋아해요.사랑해요....♡

받은 선물 중에서 제일 기뻤던 선물

2006/03/14 23:56 2006/03/14 23:56
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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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절미 2006/03/15 10:50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인기인이시네요-_-b

  2. ING 2006/03/15 15:29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많이도 받으셨군요^^
    리샤 초콜릿은 전 첨들어봅니다...저도 저걸로 사주고 끝내는건데...;;

    발렌타인 데이는 꼭 있어야 하고요...화이트데이는 상술입니다...하핫...;;;;;;

    • 프리니 2006/03/15 15:34  수정/삭제

      처음 사진의 동그란 사탕공은 오늘 하루내내 까먹어서 끝냈습니다. 후우. -_ㅠ
      올해만 화이트데이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리샤 초콜릿은 큰바구니 하나값정도니까 내년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D

      근데 받기만 하고 주긴 싫으신건가요.; 전 포장한다던지 그런거 좋아해서 발렌타인도 좋던데;ㅁ;/

  3. 하늘이 2006/03/15 18:38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트데이 선물을 조금 늦게 주게 되어서 이번주에 만날 예정인데, 마지막 장미에 완전 빠져버렸네요! ㅠ_ㅜ)=b 인터넷에 찾아보니 팔긴 하는데, 저런 귀엽고 예쁜 건 안팔던데 혹시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프리니 2006/03/16 18:40  수정/삭제

      프리저브드 플라워, 너무 예쁘죠!! ;ㅁ;b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 받는 순간 아찔했어요.;ㅁ;♡
      현대백화점에서 샀다고 하는데 이벤트로 팔던거라 지금도 팔지는 모르겠다고 하네요.; 도움이 되지못해서 죄송해요.;_; 꼭 구하셔서 좋은 선물 하시길 빌어요!

  4. morang 2006/03/16 03: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게 많이 생겨서 좋으시겠어요
    전 저러면 오히려 처치곤란이라

    • 프리니 2006/03/16 18:40  수정/삭제

      아아. 저는 단거단거 성운의 초코초코 성인이라서 괜찮아요?!;;;;;;; 회사에 있는 건 천천히 자리 옆에 놓고 까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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