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룸메이트를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내내 네 가족이서 같이 살아왔었다. 중학교 때 동생과 다른 방을 쓰기 시작하면서 내 방에선 혼자였다.

 이번 생일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선물을 받았다. 작년 다이어리 한 장 빼곡히 갖고 싶은 것을 채워넣을 정도로 갖고 싶은 것은 많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꿈꿔왔던 것 두 개정도일까.

격한 감정이 담겨있습니다.


@2006년 4월 23일, with eccentric♡
2006/05/17 17:53 2006/05/17 17:53
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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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로 2006/05/17 18: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격한 감정.

    • 프리니 2006/05/17 18:43  수정/삭제

      친한 친구랑 닉네임이 같으셔서 깜짝 놀랬어요.
      너무 격했죠?; orz;;

  2. morang 2006/05/17 2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격해서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왜.. 왜이래;)

    • 프리니 2006/05/18 10:32  수정/삭제

      morang님은 곰곰이의 대변자?! <-;;
      제가 원래 감정표현이 격합니다. (먼산보기;)

  3. 멍~~ 2006/05/18 19: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정한게 아니고 반항하지 못했던거 아닐까?

    • 프리니 2006/05/19 10:05  수정/삭제

      아니, 이 사람이!!
      곰곰이는 앞으로 쓰러져도 꼭 내쪽으로 쓰러진다고! <-;;

  4. 랑이 2006/05/25 15: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아 원츄우우우우우우우우=ㅂ=)b

    • 프리니 2006/05/26 11:06  수정/삭제

      데헤헤헤헤헤헤헤헷 //////ㅁ/////

  5. 2006/05/28 11:06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롬 곰인형 매달려 있는걸 보고 예전 남자친구한테
    "나 저거말고 트롬 사줘 -_-/" 라고 했던 기억이...;;

    근데 저거...정말이지 세탁은 어떻게 해요;?

    • 프리니 2006/06/02 20:31  수정/삭제

      역시 혼자 사는 사람에겐 빨기 힘든 인형보다는 실용적인 세탁기군요...;
      예전에 저것보다 작은 인형은 손으로 비누칠 한 다음 오래 써서 닳은 칫솔로 때를 지워낸 다음 물로 게워내고 세탁기로 탈수 시킨 다음 해 안들게 창에 커튼 친후 빗질한 인형을 말렸는데요. 곰곰이는 세탁기에 안들어갈 크기라서 탈수는 어째야할까 고민중이에요...orz

  6. 인절미 2006/05/29 12:24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곰군은 프리니님의 사랑을 듬뿍 받겠군요.(부럽네요;;)
    감동의 상봉이군요.^^

    그나저나 곰곰군 목욕은 어떻게*-_-*

    • 프리니 2006/06/02 20:33  수정/삭제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밤에 잠자기 전에 꼬박꼬박 꽉꽉 안곤해요. 룸메이트니까 잘해줘야죠. *^^*

      위에도 적었지만 비누칠-오래 쓴 칫솔로 때 지워내기-물로 게워내고-세탁기 탈수를 해야하는데 곰곰이가 세탁기보다 크니. 이거야.. 안까매지길 빌어야되려나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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