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문답
1. 자신이 질문에 답하고 마지막에 자신이 생각한 질문을 추가해 주세요.
2. 끝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바톤 터치 해 주세요.
3. 결정되어 있지 않는 엔드리스 바톤이므로 어떤 질문을 더해도 OK입니다.
4. 바톤의 타이틀을 바꾸지 않는 것!
5. 룰은 반드시 게재해 두어 주세요.
너무 길어서 ;
: 최근의 버닝~!
원피스. 사겠다고 노래 부른지 이제 세 달이 되어감. orz
: 최근 산 제일 비싼 구매 물건과 싼 구매 물건. (가격도)
뭘 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가계부를 뒤져보니 5월에 산 걸 기준으로 하면
어버이날 선물로 동생이랑 같이 준비했던 아빠 엄마 커플티가 82,000원으로 제일 비쌌고
야유회에 가서 샀던 키티 핸드폰 스트랩이 5,000원으로 제일 쌌던 물건.
: 최근 쇼크였던 일
헬스 1달 다니다가 2주 쉬고 다시 돌아갔더니 오히려 살이 쪘다!! 왜!! ..orz
: 마지막에 술을 마신 것은 언제, 어디서 입니까?
5월 18일. 회사 창립기념일. 회사 근처 횟집에서.
: 최근 시작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공부는 뭡니까?
예전엔 사람 말 같지 않다고 생각했던 중국어;
: 보너스 마일리지 용도는 어떻게 합니까?
오케이 캐시백 – 싸이월드 도토리 구매, 소액결제 등등;
: 연말 연시의 예정은?
어디에 있을지는 몰라도 초콜릿 케이크를 먹고 있을 것임. 100%
: 정말 좋아하는 순정 만화를 5개
유리가면
마니
그 남자! 그 여자!
허니와 클로버
스킵비트
: 고향 자랑을 하나
서울 태생이긴 한데 5살 때까지 밖에 안살아서…
: 몇 살 입니까?
숙녀의 나이를 묻다니.=ㅅ=
: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 보라색보라색보라색보라색.
그 다음으로 흰색, 검은색, 분홍색.
: 좋아하는 연예인은?
로빈 윌리암스, 박효신, CHEMISTRY, 코다 쿠미
: 신장은 몇 cm입니까?
168cm
: 당신이 지금 제일 만나고 싶다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지금은 친구 게이지가 꽉 차 있어서 괜찮다.
: 작년에 하다가 남긴 것은 있습니까?
어설픈 일어, 어설픈 영어. 너무 많아.orz
: 지금 먹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크리스피 크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메이플 글레이즈드.
: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옷 갈아입기.
: 믿는 사람 없죠?
잘 믿고 뒤통수 잘 맞습니다. 하하하;
: 정말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연인, 친구, 가족 등등)
쓰다듬 쓰다듬 해줘.♡
: 귀신을 폭소시키는 미래의 포부를 부탁합니다.
비키니를 입을 수 있게 해주세욤. orz
: 하루만 누군가가 될 수 있다고 하면 누가 되고 싶습니까?
Wanna be 코다쿠미. 진심이야. T_T;;
: 지금 몇시입니까?
오후 4시 11분
: 최근 매우 기뻤던 일은?
오랜만에 친한 친구들을 만난 것.
: 좋아하는 게임은?
접었지만 이니셜 D Arcade ver.2
요즘 불타고 있는 건 NDS용 마리오카트. 150CC는 이미 캐주얼 게임이 아니다..-_-;;
: 방에 포스터 붙입니까? 그것은 누구의 것입니까?
나에게 첫 눈에 반한(풉) 남자가 달려와서 준 카레카노 포스터.
: 스트레스 발산법은?
단 것을 먹는다. 이러니 살찌지..orz
: 좌우명은?
행복해지자!
: 바톤 돌려준(분)에게 메세지!
왠지 친해지기 어려워 보여요.;
: 온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
: 맞다! 라고 생각한 운세의 결과는?
내 이름엔 허영이 있다는 말. 하하하. 그래, 난 허영에 찬 아가씨.
: 사랑은 무엇입니까?
초콜릿. 달고 쌉싸름하고 부드럽고 쉽게 녹아 내린다.
: 어릴 적의 꿈은?
유치원 때는 간호사였다고 한다. (기억 안나.;) 초등학교 때는 변호사. (멋진 여자 변호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에 심취했었다;) 중학교 1학년 때까지는 기자. 그 이후부터 대학교 입학 전까지는 외교관.
….화려하다.;
: 제일 최초로 좋아하게 된 연예인의 이름은?
아마도 지금은 잊어버린 저 여자 변호사 역을 했던 여배우. 엄마가 기억하고 계실 것 같은데. ^^a
: 자신의 전생에는 뭐였다고 생각합니까?
중학교 때 전생 체험에 의하면 무능한 남편과 결혼한 바람둥이 귀족 아줌마였던 모양인데 칼 맞아서 죽었대. 쿨럭. 싫다. 이런 전생 따위. orz
: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것은?
DSLR Pentax istDs나 Nikon D70
: 자신의 이름을 사전에 싣는다면 의미는?
가장 크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 (실제로 그런 뜻이라는데;)
: 제일 최근 보낸 메일의 내용은?
사진 잘 받았습니다. *^^* 예쁘게 잘 찍혔는데 살쪄서 아쉽네요. 다음에 살 빠지면 예쁘게 찍어주세요. <-;;
: 여행하러 간다면 어디에 가고 싶습니까?
일본! 도쿄! 오사카! 쿄토!
: 내일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오전에는 회사, 오후에는 병문안 갈 예정.
: 작년의 자신에게 한마디.
고생했슈..
: S와 M중 어느쪽입니까?
옷은 M
정신은 S가 되고 싶은 M?;
: 흔히 있지만, 내일 지구 마지막 날이라면 뭘 하겠습니까?
살쪄도 괜찮으니까 폭동과 약탈에 무사한 맛난이들을 영접하러.
: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 어디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 아예 처음부터.
: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있는 물건은 뭡니까?
어렸을 때 녹음했던 tape. 바람, 불, 땅! 그런 것도 녹음되어 있다.;;
: 최근 선물 받아 기뻤던 것은?
최근은 아니지만 후지 인스탁스 미니 7
이름을 아직 못 정했다. orz
: 가장 짜증나는 사람의 스타일.
담배를 피우며 제 잘난 맛에 사는 사람.
: 블로그를 왜 합니까?
친구들 염장 지르기 + 기록
: 알리고 싶지 않은 신체 비밀 한개!
그런 게 있으면 여기다 안쓰지!;
: 보통 수면시간은?
안 깨우면 하루 종일 잠.
: 기르고 싶은 동물이 있다면?
페럿. 고슴도치
: 바톤을 하고 난 소감은?
뭐 이리 길어. ;ㅁ;
: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
나도 요오코처럼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었다.
: 사귀고 싶은, 혹은 결혼하고 싶은 이성의 타입은?
빙점의 도오루나 미국드라마 프렌즈의 챈들러.
: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은?
양갈래머리 (머리 숱이 적어서 안예뻐..orz)
: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회사라 음악 못들음;
: 혐오하는 것은?
인간인 척 하는 머리 검은 짐승들.
: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머리는 열대어, 마음은 고양이.
:오늘 점심에 먹은거?
미소야에서 불고기 나베정식.
불고기보다 양파가 더 많잖아!!!
: 현실도피하고 있는 거?
자주.
: 핸드폰 액정 문구는?
*한나 = 프리니
:오른손 새끼손가락 길이는?
귀찮네. (자로 재봤다) 6cm
: 가장 가까이 있는 책 제목은?
회사 내 자리엔 책 없다. ㅇㅅㅇ
:짤방으로 자주 사용하는 그림은 주로?
없음.
:가까이 있는 책의 35페이지 13째줄, 만화책이면 두번째칸 대사.
책 없는데.;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층?
3층
:방금 집었던 책의 지은이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시오.
(이름글자 수에 따라 몇행이 되어도 상관없소)
책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_-;;
: 인생 헛살았다고 느낄 때는?
내가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진 사람이 나보다 어릴 때.
: 지금 당신이 지니고 있는 것중 제일싼것과 비싼것에 가격.
Eccentirc양. Kodak Easyshare V570. 40만원
에메필 파우치, 무료. ㅇㅅㅇ/
: 구체적인 방법까지 생각해서 자살을 할 계획을 세운 적이 있나.
농약이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더라. 왠 허가증이 필요하다고.
: 현재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100점 만점에 76점쯤.
: 무서워하는 것 은?
머리 검은 짐승. 인간이 제일 무섭다. -_-;;
: 내 인생의 영화는?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4월 이야기
: 내 인생의 사람은?
M, D, S양
: 내 인생의 명언은?
세상에는 사람 수만큼의 진실이 있다.
정말 살면 살수록 그렇다.
: 백만원이 생긴다면 무엇을?
질러라! DSLR! 거기에 원피스 한 벌
: 지갑을 주웠다면, 경찰서 등에 돌려주는가? 아님 돈은 빼고?
가게나 도서관이면 카운터 등에 맡긴다. 길에서 지갑을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_-;;
: 인터넷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는 편?
자주는 아니고 1년에 한 번 정도.
: 자주쓰는 비밀번호는, 영문 숫자 조합? 아니면 온리 영문, or 숫자?
영문인데 영문+숫자 조합을 요구해서 새로 고안했다.
: 좋아하는 이웃의 닉네임의 의미를 알고있나?
좋아하는 사람들의 닉네임 뜻은 알고 있다.
: 학창시절 친구를 아직 만나나?
서울에 사는 사람보다 더 만나기 힘든 동네친구+고교동창이 있다.
: 바톤을 넘겨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나?
친해지고 싶은데 왠지 어려운 분. ;_;
: 온라인 게임을 하십니까?
요즘은 안해요.
:온라인 게임 하면 어떤 것이 떠오릅니까.
라그나로크 온라인, 마비노기, 팡야, FFXI
:MMORPG 하면 어떤 것이 떠오릅니까.
직업, 전직, 전투, 레벨노가다;;;,
:캐주얼 게임이라면 어때야 할 것 같습니까.
1. 매일매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다.
2. 게임 시간이 10분 이내로 끝난다.
: 하신다면 커뮤니티 위주의 온라인 게임과, 전투위주의 온라인 게임 중 어느 쪽을 즐기십니까.
커뮤니티 위주의 온라인 게임
: 새로운 MMORPG를 하신다면 어떤 게임이면 하실 것 같습니까.
친구가 하는 게임;
:캐주얼게임이 가장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십시오.
1.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2. 2-3번 정도 해보면 알 수 있는 조작법
:게임에서 사람이란 존재가 클릭의 반복으로만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다른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클릭의 반복만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노가다;; 뒤의 높은 레벨이나 명성이나 높은 레벨만 쓸 수 있는 아이템을 보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 같은 걸 즐기는 거라고 생각함.; 누구에게나 속물 근성이 있으니까.
추가질문
당신이 좋아하는 카페나 식당이 있나요?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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