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내 이야기

1. 예전에는 꼬박꼬박 답글을 달고,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옷을 입혔던 라시느를 내버려둔지 1년이 넘었다. 첫 화면의 날짜는 여전히 2005년 9월 15일에 멈춰있다. 어제는 오랫만에 에디터를 열어봤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리뉴얼을 하고 싶은데.

2. 아침에 네이버 메일을 확인했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메일은



3. 메일을 확인하고 축 쳐져있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보통은 아저씨 취향(…….)의 한식을 많이 먹는데 오늘은 베트남 쌀국수! 항상 먹던 강약강약중강약 패턴(…….)을  벗어나니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그런데 그 식당은 유니폼이 무려 아오자이(!)였다. 전에 홍루의 치파오는 굉장히 헐렁했는데 여기는 모두 딱맞게 입고 있어서 너무 예뻤다. 다들 다른 색이었는데 특히 예뻤던 건 하늘색 아오자이예쁜 옷은 기분을 좋게해주는 마법을 걸어준다. 사무실 들어오자마자 아오자이 검색했는데 전멸이다. 한국에서 아오자이 구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4.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고, 재미있는 영화도 많이 봤고 투덜거리(……. 투덜거릴 거리;)도 많은데 한 번 걷기를 멈추니 다시 발을 내딛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오늘부터는 다시!
2006/10/27 17:05 2006/10/27 17:05
프리니
tags : , ,

트랙백 주소 : http://preney.net/cgi/blog/trackback/18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로냥 2006/10/27 2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리뉴얼 하고 싶어 ㅠ ㅠ
    그런데 귀찮고... 아놔... 정말 지인한정 홈/혼자놀기 홈으로 바꿀까 봐. 어차피 누가 와도 흔적도 안 남기는데 =ㅅ=;
    홈페이지의 시대는 정말 갔나봐...

    • 프리니 2006/10/29 12:13  수정/삭제

      나. 아직도 고민하고 있어. ㅠ ㅠ
      RSS와 리더기가 있으니 역시 블로그가 대세인가봐. 난 홈페이지가 전부 블로그가 되는 게 싫어서 어떻게든 바둥대고 있긴한데 너무 손을 안대서 힘들어. ;ㅁ;

  2. 2006/10/29 00:44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레스티지~ 주인공이 휴잭맨이랑 크리스찬 베일 스칼렛 요한슨이라니 이건 무슨일이 있더라도 볼꺼야 +_+

    • 프리니 2006/10/29 12:15  수정/삭제

      어제 다른 영화 보면서 예고편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 돌아다니다 본 리뷰에선 크리스찬 베일이 영국식 악센트(!)를 쓴다고 해서 꼭 보려고! ^^!

  3. Linne 2006/10/31 01:50  수정/삭제  댓글쓰기

    2번 정말 안습이네요ㅠㅠㅠㅠ 완전 아까워요;ㅁ;

    • 프리니 2006/10/31 10:43  수정/삭제

      흑흑흑 ㅠ_ㅠ
      매일매일 확인해야해서 메일인가봐요. ㅠ_ㅠ

  4. cisplatin 2006/10/31 19: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윽, 나도 저건 보고싶었는데...;ㅅ;
    네이버 시사회는 날 버렸어. 흑흑흑.
    나도 요즘 얼음집 버려뒀어..살려야 할텐데; 미안해하고 있는중(...)

    • 프리니 2006/11/01 10:43  수정/삭제

      대신 다음 시사회에게 사랑받잖아. ;ㅁ;
      난 처음 당첨된 건데 몰라서 출석체크도 안했으니 또 당첨되기 힘들겠지. ㅠ_ㅠ
      야근야근 열매 먹는데 블로그 할 시간이 없을만도 해. 나를 보며 여유롭게 운영해(..);;

[로그인][오픈아이디란?]

Powerd by Textcube, designed by criuce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