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찰나의 거장전'

가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미루다가 결국 마지막 날에 허겁지겁 가서 보게 되었다. 주말이라서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표를 사고 있었다.

장황한 감상문 보기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찰나의 거장전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

@2005년 7월 17일
2005/07/21 00:35 2005/07/21 00:35
프리니
접하다/전시물 사이 2005/07/2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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