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의 예쁜 카페, 쎄떼비앙(C'ETAIT BIEN)

강남역 7번 출구로 나가서 점프 밀라노 골목으로 쭉 올라가면 왼쪽에 있는 4층의 흰색 건물. 사람이 꽉꽉 들어차 있었지만 흰색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가 예쁘다는 것은 느낄 수가 있었다. 맞은 편에 있는 데자미에 비해서 테이블의 간격이 좁긴 했지만.


길어지니까 감추기.




홍차를 좋아하는 분들의 추천 찻집 3개 - 1. 티앙팡 2. T42 3. 쎄떼비앙 - 추천 글을 보고 예전부터 기대했었는데 차를 즐기는 동행도 다즐링에 실망한 것을 보면 차 맛은 보통 이하. T42에서 맛은 포기하고 홍차의 향만 즐기는 나지만 쎄떼비앙은 T42의 향도 없었다.

하지만 쎄떼비앙은 뽀사시한 공주님 느낌을 내주는 카페라는 장점이 있으니까.+2점. 우리나라의 카페답게(깔깔) 분위기를 즐기자. 사람이 없는 시간에 맞춰 가서 공주님 분위기를 내는 사진을 찍으러 가면 좋을 듯.

난 다음에 저 과자 먹으러 갈래. :)



2005년 8월 26일, 영원이와 함께
2005/09/04 00:00 2005/09/04 00:00
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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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isia 2005/09/04 02: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컵에 들은게 케이크야?? 차야??
    양초..같아보여;
    케이크는 맛있어 보인당 ㅠ_ㅠ (과잔가; )

    • 프리니 2005/09/04 17:06  수정/삭제

      컵안에 든 것도 과자같이 생긴 것(...)도 케이크.
      켈룩. 얘기를 듣고 보니 예쁜 모양에 향이 나는 양초랑 비슷하네. ;;
      과자 모양의 케이크'만' 맛있어!;

  2. 인절미 2005/09/04 17: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이나 사진으로 보이는 외향은 공주님 스타일이네요;;
    사진 찍으러 가긴 좋을 듯 하군요.

    아 집에 얼그레이가 썩고 있다아아아;ㅁ;

    • 프리니 2005/09/05 00:25  수정/삭제

      네. 사진찍으러 가기 좋아요.
      저 과자(..이름을 알고 싶어요.T_T)는 맛있으니까
      과자도 먹을겸해서 놀러가면 좋을거 같아요.

      그런데... 얼그레이잎이 있으신거에요?
      그럼 티세트도? 부러워욧T_T

  3. 인절미 2005/09/05 07:4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티세트는 없고 그냥 막해먹는 거죠=ㅅ=
    티세트 마련하고 싶었지만, 준비할때 찮을거 같아서 안샀죠.-_-

    • 프리니 2005/09/05 15:39  수정/삭제

      저는 가는 찻집마다 노리다케라서
      하나 갖고 싶어져서 인터넷을 뒤져봤는데요,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은 가격이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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