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re Objet(감상하는 책) 2005

 북아트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지만 MSN에서 알려주신 분이 좋았다고 염장지르셔서……; 갔다왔다.

 입장료도 4000원으로 저렴하고 환기미술관의 정원도 아주 예뻐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두근댔다. 책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네모종이라는 느낌인데 그걸 깨는 멋진 작품들이 잔뜩!


PL필터가 없어서 유리창에 배경이 비치는 게 오히려 맘에 들어!



프리니의 감상문은 장황하기도 하지~;



p.s.

2005/11/16 13:30 2005/11/16 13:30
프리니
접하다/전시물 사이 2005/11/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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