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리 『나의 작은 새』

 예전에 읽은 『호텔 선인장』처럼 짧고 그림과 함께하는 책. 가벼운 것을 좋아하는 내게는 '나쁘지 않다'.

 나중에 내가 혼자 살게 되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새를 위한 스케이트 신발을 신고 스케이트를 타는, 내 남자 친구가 놓아 둔 사진이 끼워진 액자를 쿵쿵 쓰러뜨리는 귀여운 새가 놀러와주었으면 좋겠다.

『나의 작은 새』
지은이 에쿠니 가오리
옮긴이 이영선
펴낸곳 도서출판 문일

1판 1쇄 인쇄 1999년 4월 14일
1판 1쇄 발행 1999년 4월 19일

ISBN 89-87666-21-2 03830
2005/12/04 14:37 2005/12/04 14:37
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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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2/05 05: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라 다니는 새가 어째서 스케이트를 신는거야? ;;; (이해 못하고 있음)

    • 프리니 2005/12/05 07:24  수정/삭제

      아. 주인공이 여자 친구랑 스케이트 타는 걸 보고서 스케이트 타고 싶다고 해서 여자 친구랑 같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새를 위한 스케이트를 만들어주거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새라는 설정 자체가 특이하지 않아? 성격도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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